숯과 다이아몬드
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간다
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같은 탄소입니다.
똑같은 원소에서 아름다움의 최고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고 하나는 검은 덩어리 숯이 됩니다.
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라는 원소.
그 원소의 씨앗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 숯으로 만드느냐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.
누구도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지 않습니다. 단지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숯이 될 수도 있는 씨앗을 선물할 뿐입니다.
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?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갑니다.
숯이 되는 길로 가지 말고, 다이아몬드가 되는 길로 가야합니다. |